이용후기
내용
사장님 사모님.
비선대계곡이 바라 보이는 냇가에 자리잡고 있는 민박집..
첫 느낌은 너무 편안한 느낌..왠지 푸근한 느낌...참 좋았습니다..
펜션앞 냇가에...
새벽에 일어나 낚시하러 갔는데 그 상쾌함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답니다.
사장님 사모님의 손님에 대한 배려는 참말로 인상이 깊었습니다.
이렇게 해 주는 곳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시더군요...
다음에 친구들과 또 놀러가겠습니다.
잘 놀고 잘 먹고 잘 쉬다가 왔습니다....감사합니다..
비선대계곡이 바라 보이는 냇가에 자리잡고 있는 민박집..
첫 느낌은 너무 편안한 느낌..왠지 푸근한 느낌...참 좋았습니다..
펜션앞 냇가에...
새벽에 일어나 낚시하러 갔는데 그 상쾌함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답니다.
사장님 사모님의 손님에 대한 배려는 참말로 인상이 깊었습니다.
이렇게 해 주는 곳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시더군요...
다음에 친구들과 또 놀러가겠습니다.
잘 놀고 잘 먹고 잘 쉬다가 왔습니다....감사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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